2016년 3월 31일 목요일

바다..하늘..고향...




바다도 하늘도 ...




그저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그런데..

편안함도 잠시

고향이 그립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왜,,,

하늘을 바라보면

고향이 그리울까,,,

그건 

하늘이 진정 우리의 본향이기 때문이겠죠...






바다..하늘..고향...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고향 생각하면 어머니가 떠오른다...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다 고향이 있습니다. 





육적인 고향을 그리면 생각나는것 중의 하나님 

나를 기다리는 어머니가 있다는 것입니다!!



육적인 고향을 통해 영적인 고향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고향이 어디일까요?





히 11장 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우리의 영적고향은 바로 하늘나라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영의 어머니가 계십니다.






고향에 아버지만계시고 어머니가 계시지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정말 아쉽겠지요!



성경은 분명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며 

우리고향으로 돌아가자고 하십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고 

우리고향은 알려주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나아가 영의 부모님과 함께 

우리 고향인 하늘나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고향 생각하면 어머니가 떠오른다...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숨겨진 비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숨겨진 비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마태복음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시는 우리 아버지여 … "







처음 기독교에 입문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하기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모습을 이미 숱하게 보아왔기 때문이다.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은 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왜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해주셨느냐는 것이다. 


구약시대 선지자들이 불러왔던 것처럼 그냥 하나님, 신, 주, 왕쯤으로 
부르도록 놔두셔도 무방했을 법한데 말이다.


‘아버지’라는 본질적인 의미는 사전의 말을 빌리자면 ‘자기를 낳아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혹은 ‘자녀를 둔 남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이다. 

즉 아버지는 
엄연히 ‘남성’을 지칭하는 용어다. 할아버지, 아저씨, 총각도 남성에 대한 호칭이요, 



어머니, 할머니, 아주머니, 아가씨 등이 모두 여성에 대한 호칭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모름지기 ‘아버지’는 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남자’에게 사용되는 호칭이 분명하다. 


그런데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 단어 속에 
‘남성’의 개념을 의식하고 부르는 기독교인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성삼위일체는 기독교의 핵심교리다. 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 중에서 성부는 아버지, 성자는 아들을 의미하는 남성성의 존재임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왜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을 굳이 ‘아버지’라고 부르도록 정하셨을까.



요한계시록 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만물의 이치를 보면 모든 피조물들이 남성과 여성, 양성에 의해 생육하고 번성한다. 
사람도, 하늘의 새들도, 바다의 물고기들도, 초원의 짐승들도 남자가 있고 여자가 있고, 
그들에 의해 자녀들이 생명을 얻는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태초부터 이미 
남성인 아버지와 여성인 어머니에 의해 자녀가 태어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의 이치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는다면 아버지의 대칭적 존재가 누구인지 쉽게 깨달으리라. ‘자기를 낳아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자녀를 둔 
여자를 자식에 대한 관계로 부르는 말’, 바로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말이다.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계시고,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자녀가 존재한다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일진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보다 이상한 일이 또 있을까.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는 통념에 학습되고 무의식적으로 세뇌되어 있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그 진정한 의미는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담겨진 남성성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은 크나큰 재앙이 아닐 수 없다. 아버지 하나님의 남성적 형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면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축복도 영영 잃어버리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라는 호칭 속에 숨겨진 비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 올 한해 경기·인천 등 전국 40곳에서 헌당식을 진행~~~




ㅣ서울서대문 하나님의 교회 헌당 기념 예배를 마친 뒤 성도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는 최근 서울 시내 2개 지역을 포함해 

올 한해 경기·인천 등 전국 40곳에서 헌당식을 진행, 

이를 계기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은 서울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와 
강동구 '서울 강일 하나님의교회'두 곳에 마련됐으며, 최근 각각 1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당 기념 예배가 열렸다. 



이로써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상반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포함해, 

하반기 대전·충청·호남·영남·영동 등 전국 각지의 40여 곳에서 

단독 성전 헌당식을 시행했다.



출처 : 경인일보









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만물상] 갱년기에 좋은 보약 콩나물~~~








[만물상]  갱년기에 좋은 보약 콩나물~~~

이미지 출처: tv조선




어릴때 부터 익숙한 음식재료

콩나물...

콩나물 많이 먹으면 쑥쑥 키큰다는 어른들의

말이 틀리지는 않는것 같아요

이렇게 효능이 많은것을 보면요^^




거기다가 갱년기 증상 완하까지

ㅎㅎㅎ

저렴하고 쉽게 먹을수있는 콩나물 음식

이제부터 약이다...하고 먹어야겠는걸요^^ㅎ









[만물상]  갱년기에 좋은 보약 콩나물~~~

이미지 출처: tv조선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소울 유머 ^^ㅎ






[하나님의교회 소울 유머1]


어느 시대 머리?


머리가 긴 자매님의 머리를 땋아주다가,

왠지 사극에 나오는 여인들의 머리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

저는 사극 속 조선 시대 헤어스타일 같다고 말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나온 말은.....

"자매님, 사도 시대 머리 같아요."^^;;




[하나님의교회 소울 유머2]


3차의 7개 절기


성경 공부 시간에 하나님의 절기를 배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절기는 몇 개의 절기가 있죠?"

"3차의 7개 절기요!"

저에게 되물었습니다.

"헉! 3천 7개요? 다 지킬 수 있어요?"^^;;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경 공부 열심히 해서 하나님의 절기를 소중히 지켜요!​





하나님의교회 소울 유머









2015년 12월 11일 금요일

''어리석은 구두쇠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





''어리석은 구두쇠 ''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 ''




유럽에 전해지는 민담 중 ‘어리석은 구두쇠’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밀가루 사업을 해 돈을 많이 벌었던 구두쇠는 어느 날 소매가가 하락해 8백만 원 
상당의 손실을 보게 됐다. 실의에 빠진 구두쇠는 이 세상을 하직하고 싶어 튼튼한 
노끈을 구매했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세상 소식이 궁금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뉴스에서 전 유럽의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구두쇠가 언뜻 계산을 해봐도 4천 7백만 원 상당의 이익이 생겼음을 알았다. 
그렇다면 기뻐할 일인데도 구두쇠는 결국 죽고 말았다. 

..

이유인즉 사놓은 노끈이 아까워서였다 ㅠ.ㅠ


밀가루 가격이 폭등했다는 기쁜 소식에 웃으면서 죽었다는 결말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우리의 정서로서는 황당하다 못해 웃기기까지 한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오늘날 기성교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큰 이익을 두고 고작 노끈 하나를 버리지 못해 생명을 내던진 구두쇠처럼, 천국이라는 큰 축복을 두고 자신의 신앙경력을 고집스럽게 앞세워 구원을 놓치고 있는 교인들이 많이 있다.


일례로 ‘안식일을 지켜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두 눈으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30여 년 동안 다녔던 자신의 신앙이력과 교회 안에서의 직분, 인맥, 그리고 ‘우리 목사님’을 따르는 맹종이 결국 스스로를 어둠 속으로 내던지고 있다. 교회에 몸담았던 몇 십 년간의 시간과 노력 등이 아까워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안식일 하나 안 지켰다고 지옥에 보내실 하나님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느헤미야 13:17)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로마서 2:4~8)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행위를 가리켜 ‘악’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고집대로 불의의 길을 걷는 사람에게는 
노와 분으로 보응하겠다고 경고하셨다. 이렇듯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데도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이제라도 고집된 마음을 돌이켜 안식일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신앙이력을 끝까지 버리지 못해 어리석은 구두쇠와 같은 결말을 맞이할 것이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렸다. 



(이사야 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