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2일 월요일

지역 사회의 밀알이 되는 하나님의교회^^ 아름다운 사람들~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 관악산 일대 환경정화활동 전개
           

                   
     
                                             ◆하나님의교회  언론보도◆

                                   전 세계 제1926차 지구환경정화운동 일환
                              “비양심적 등산객 자연 훼손 깨닫고 도덕심 찾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안양동안교회는 안양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4월(안양천)과 5월(비산2동거리와 공용주차장)에 이어 6월 13일 오전 10시에 서울과 과천, 그리고 안양에 걸쳐 있는 관악산에서 목회자를 포함한 성도 70여명과 함께 어김없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양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코스 약 2km에 이르는 구간에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를 줍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약 2시간동안 정화활동을 통해 주운
쓰레기는 폐비닐, 음식물쓰레기, 깨진 생황용품 등 그 종류도 다양했으며 양도 만만치
않았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일부 비양심적인 등산객들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이 얼마나 훼손당하고 병들어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정화활동이 등산객들의 도덕성을 한층 더 끌어 올리는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환경정화활동을 앞장서서 진행한 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 임선택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연을 주신 것은 크나큰 선물이며, 그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빚어지는 환경파괴는 결국 다시 사람에게로 되돌아와 인간을 병들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며 환경정화운동의 취지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관양1동주민센터 엄태화 팀장과 이남수 주사와 손보해 반장은 “이렇게 몸을 사리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은 처음 본다”며 연신 감탄사를 자아냈다. 그리고 쓰레기 불법투척을 막기 위한 단속을 해도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다며 그래도 이렇게 봉사해주시는 하나님의교회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이정도 유지가 되고 있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안양동안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안양시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돌아오는 6월 20일에는 관내 70여명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과 독거노인을 초대하여 몸에 좋은 정성스런 식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1964년 안상홍님으로부터 세워져 현재에는 전 세계 170여 개국에 2200여개의 교회가 있으며 성도도 180만명에 이른다.그리고 새 언약 유월절을 전파하고,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존재하심을 성경을 통해 활발히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댓글 4개:

  1. 올해도 하나님의교회의 환경정화운동은 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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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하는 봉사가 아니라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진심어린 봉사에
    세계 곳곳에서 칭찬릴레이가 펼쳐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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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지역 곳곳을 하나님의교회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하니 온 세상이 깨끗해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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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장마로 눅눅했던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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