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는 '피'로 사셨다!! 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
오늘날 많은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 정통이 있는 교회를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그 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행 20: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교회를 친다는 것은 기른다, 양육한다 즉 교회를 세운다는 의미로써 하나님은 자기 피로
교회를 사서 그 교회를 세운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실 때는 금이나 은 같은 물질적인 것으로 산 것이 아니라 당신의 피로 교회를 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어느 교회보다도 하나님이 친히 세우신 이 교회야말로 정통 있는
교회이며 원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당신의 피의 대가를 지불하고 세우신 교회, "그 교회를 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성경 66권에서 하나님의 피는 오직 유월절 희생의 '피' 외에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의 대가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출 34: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여호와 하나님은 유월절 희생의 피를 나의 희생의 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의 율법대로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인 어린양을 잡아 그 양의 피로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먹는 옛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지켰던 유월절 양의 희생의 피는 실상 여호와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의미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아브라함이나 그 조카 롯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잠깐 나타나셨을 뿐 불꽃 가운데 강림하시고 구름과 흑암과 나팔소리로 말씀하셨으니 실제로 유월절 희생의 피를 흘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성삼위일체이신 예수님께서 이루실 일을 보여주신 것으로 구약 시대 대대로 지켜 내려오던 짐승을 잡아서 제사를 드렸던 피 흘림의 제사는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장차 유월절의 양으로 희생 당하시고 희생의 피를 흘리실 것에 대한 그림자였던 것입니다.(히 9장 10장)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때 양(성도)을 기르는 목자의 입장,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 신랑의 입장 등 많은 이면적 의미를 가졌지만 실상 유월절 양의 입장으로 오셨고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해서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 희생을 당하신 것입니다.
고전 5: 7~8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하고 악의에 찬 누룩으로도 말고 누룩이 없이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떡으로 하자"
여호와 하나님이 유월절 양이 당신의 희생의 피라고 한 것처럼 예수님도 유월절 양의 희생이 그리스도의 희생이라고 하였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이 유월절 양으로 오셔서 희생을 당하신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어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예수님은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실 것을 이미 수 천년 전에 기록하게 하셨고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정된 그 길을 걸어가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치려고 했던 것 또한 실상은 예수님이 모리아산에서 세운 예루살렘 성에서 희생당하실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희생의 피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사신 것 또한 예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양육하신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유월절 희생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로 언약하시면서 어린 양의 희생으로 지켜 내려오던 유월절을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포도주 성만찬으로 완전케 해주셨습니다.(마 5:17~18)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반드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이어야 합니다.
마 26;17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 22:14장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대대에 지키라고 하셨으며 예수님도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유월절 양을 잡아서 지켰던 옛 언약 유월절과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새 언약의 유월절, 방법의 차이가 있더라도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또한 변하지 않는 그 진리는 성령 시대에도 이어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희생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고 유월절을 지키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이 사라지고 오늘날 어느 교회도 지키지 못하다가 성삼위일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되찾아 주셨습니다. 따라서 성경대로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떡과 포도주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 예수님의 전통을 그대로 지키는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기 때문에 영으로도 사람의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으로도 천사의 모습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셨고, 롯에게도 나타나셔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셨으며 이 천년 전에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아기의 모습으로도 탄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 수 있지만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세우신 교회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하나님의 피의 약속이 담긴 진리 '새언약유월절'지켜야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임을 알수 있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삭제새언약유월절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답글삭제하나님의 피를 댓가로 지불하고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희생의 피가 담겨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