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5일 일요일

하나님께 인정받고 사람에게 배척받는 진리.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절기
일곱째날(토요일) 안식일,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3차7개절기

                        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는 자가 과연 누구일까요?? 

          신약성경의 많은 가르침 가운데에서도 이런 내용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고후10:17~18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시1편 1~6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우리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칭찬받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에 거하고 진리 안에서 옳은 일을
  행하고 의의 길로 걸어가는 자는 악인들로부터 반드시 견제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 66권 어디를 보더라도 진리가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받은 적은 없습니다

   악인들에는 반드시 비방받아 왔습니다
   과거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성전을 건축할 때에도 비야와 신발랏 같은
   악인들은 성전이 건축되지 못하도록 방해했습니다
   느헤미야 성전 건축을 도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을어 성전 건축하는 일을 기쁘게
   여겼지만 악인들은 성벽이 쌓이지 못하도록 항상 훼방했습니다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제자들이나 니고데모,아라마대 요셉과 같은
  의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에 탄복하여 그 모든 가르침을 믿고 따르기를 원했지만,

 예수님께서 "화 있을진저"하고 악함을 꾸짖으셨던 대제사장,서기관,바리새인들은 다들
 예수님을 배척하고 비방했습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미혹시킨다"며 예수님을 비방했고,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한다'며 돌로 쳐 죽이려고까지 했습니다


                 핍박과 환난을 받았던 초대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악인들에게는 나쁘다는 평가를 받았고 하나님과 모든 의인의 영들에게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초대교회 시대에도,노아의 시대에도,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악인이 의인을 칭찬한 역사는  없습니다

   이러므로 성경의 역사는 진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고 악인들에게는 비방과
   훼방을 받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들의 비방과 훼방에 놀라지 말라,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악인의 평가이지 하나님의 평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의인의 영들에게 인정받고 악인들에게는 훼방을 받으니 휼륭하다
   옳다는 조건은 모두 갖추고서 진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의인의 길은 인전하시되 악인의 길은 멸망케 하시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댓글 4개:

  1. 어느 시대이건 진리는 훼방과 비방을 받아왔습니다. 사람의 비방에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결국 멸망받을 자들이고 하나님께 옳게 여김을 받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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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해 주십니다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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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에게 인정받고 하나님께 인정 못 받으면 그거 완전 멸망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인정받는 다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최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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