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등불 하나가 그리도 귀하던 시절,
친구와의 소꿉장난에 정신이 팔려 미처 해 지는 줄도 모르고 놀다가
뒤늦게야 집으로 돌아가는길.
이미 거리 위에는 까맣게 어둠이 내렸다.
으스스한 골목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머리 위에 둥그렇게
솟아올라 나를 내려다보던 달.
혹여 넘어져 다치지는 않을까, 곁길로 엇나가지는 않을까,
은은한 미소로 나를 비추며 돌아가는 길 환히 밝히는.....
우리 어머니 같은 달.
엄마....
이 단어만 떠오르면 .. 벌써 코 끝이 찡끗하며 눈물을 글썽거릴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나를 위해 희생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요. 나를 기르기 위해 밤낮으로 나를 돌보아 주신 분
생명주신 나의 어머니는 나의 안위만을 생각합니다!!
이런 육의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비단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아버지 하나님이 계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마 6:9)
이렇듯 우리에게 생명주실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지상 가족은 하늘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 입니다(히 8:5)
지상 가족에 생명 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듯 영의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십니다.
육의 어머니가 우리의 안위를 위하며 희생하는 것처럼!
영의 어머니께서도 우리의 영혼의 안위를 위하시며 희생하시고 계십니다
영의 어머니는 영의 자녀에게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셨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잃어버린 자녀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성경의 증거를 따라 여지껏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따라왔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이 시대 구원자
어머니 하나님도 믿고 따라야만 천국유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www.watv.org
어머니께서는 어두움을 밝혀주는 달과 같으십니다.
답글삭제자녀의 안위를 돌보시며 늘 희생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시지요.
우리에게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셔 행복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함께 하시는 천국으로 어서 가고 싶네요.
우리는 어둠을 깨닫지도 못하는 무지한 인생이었습니다
삭제빛으로 임하신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에 우리는 빛을
깨닫고 그 빛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축복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넘어질까. 곁길로 행할까...항상 눈길 거두시지 않으시고 자녀들에게
답글삭제그 모든 것을 희생하시는 분...어머니
한몸으로 열달동안 품어주시고 기르시고 수고하시는 우리 어머니..
육의 이치를 통해서도 영의 이치를 깨닫습니다
우리의 하늘어머니...진정 사랑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있었을까요
삭제우리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 주시는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언제나 보이지 아니하는 가운데서도 함께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