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봤을 때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두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세기 2장 24절)
For this reason a man will leave his father and mother and be united to his wife, and they will become one flesh. (NIV Genesis 2:24)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마지막 요한계시록까지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안상홍님.예루살렘하늘어머니.아버지안상홍님.예루살렘어머니
잠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으로 나아가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신 말씀은 새언약의 안식일과 유월절진리입니다
이 모든 새언약의 진리를 지키는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생명의 샘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세상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새언약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에 나아와야만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고 생명의 샘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경외하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성령과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자도 올 것이요
답글삭제목마른 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말씀을 통해 성령시대에는 분명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되신 하늘어머니께서 오셔서 자녀들에게 생명을 허락하십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과신부!!
삭제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께서 함께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으니
우리는 하늘아버지뿐만아니라 하늘어머니도 꼭 영접해야 합니다
물의 근원지를 알아야 생수를 공급받아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음같이 영혼의 생명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수의 근원지를 알아야 생명수를 공급받아 영혼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생명수의 근원되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게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내 영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답글삭제영의 생명수를 받지 못한다는 것은 영원한 생명을 받을수 없다는것입니다
삭제누가 생명수를 주시는가?
바로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이십니다
우리 육의 생명이 최종적으로 영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이 우리 영의 생명도 최종적으로 하늘어머니를 통해 주어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답글삭제영의 어머니 없이는 그 어느누구도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만물을 통해서도 꼭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이 주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삭제우리는 정말 생명의 이치를 통해서도 영의 생명을 주시는 하늘어머니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