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6일 일요일

내가 있을 곳….,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일생 동안 아프리카에서 의료 봉사를 펼치며 인류애를 실천한 슈바이처 박사,
             그가 195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자 덴마크행 기차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수많은 기자들이 슈바이처를 취재하기 위해
                       일등칸으로 우르르 몰려갔지만 그를 찾을 수 없었다
                      혹시나 하고 이등칸도 살펴봤지만 마찬가지였다

                      그때 한 기자가 퀴퀴한 악취가 나는 삼등칸 구석에서 
                      가난한 시골 사람들을 진료하고 있는 슈바이처를 발견했다
                     "아니, 선생님이 왜 이런 곳에 계십니까? 얼른 일등칸으로                                   옮기시지요."
                        "아니오. 나는 이제껏 내가 편안한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다니며 살았소.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 것뿐이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의 하나님이건만, 가장 낮고 낮은 모습으로 이 땅 오셨습니다
    아름다운것,영화로운것, 다 뒤로 하시고 오직 죄인된 자녀 찾아 고난의 길...희생의 길...
    걸으셨습니다

   하늘의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www.watv.org

댓글 6개:

  1. 하늘에 하늘위에 하늘보다 감당치 못할 하나님이시건만
    오직 자녀위에 죄악의 땅 지구별 도피성에 오셔서
    죄인된 자녀들보다 더 고난 당하시며 희생에 사랑으로
    죄인된 자녀들의 죄악을 사해 주시고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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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의 마음을 다 헤아리시고 권능의 하나님이 아니신 우리가
      감히 바라볼수있는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와 같이 죄인의 삶을 사시는것을
      마다 않으신 하늘부모님...그 사랑은 하늘에 사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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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죄사함을 받고 하늘본향으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자녀들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낮고 천한 육체옷을 입고 친히 이 땅 가운데 오시어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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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세상 그 누가 죄인을 위해 대신 죄을 짊어 질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부모님만이 가능하겠죠
      우리 하늘부모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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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화로운 하늘에 계셔야 할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죄인들이 거하는 땅까지 오셨습니다. 사랑이 없다면 그리하실 수 없는 것이지요.
    편안한 곳을 뒤로 하시고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 곳이 멀고 험한 길이라 할지라도 한걸음에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인류는 모두가 사망이라는 병에 걸려 생명을 잃고 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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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시지 않으셔도 우린 어둠에 죄를 깨닫지도 못하고 그저 죽음을 향하여
      내달리는 인생이었겠지요
      하지만 친히 오셔서 우리에게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가 가야할곳
      하늘본향을 알려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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