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이 나옵니다. 밝게 또는 어둡게, 뚜렷하게 또는 뿌옇게...
믿음의 초점도 어디를 향해 있는가에 따라 똑같은 상황이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혹 신앙을 나 자신에게 맞추고 내 열심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의 기분, 나의 아픔, 나의 생각에만 치우치는 자기중심적 신앙은 현실만
바라보다 원망을 갖게 만듭니다.
우리의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나에게 맞추려는 어린아이 신앙에서 벗어나 매 순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끝까지 사랑하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면 하늘 아버지의 더 큰 고난을 생각하고.
더 마음 아파하고 계실 어머니를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나의 믿음을 맞춰간다면 감사와 기쁨의 늘 넘쳐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점은 언제나 자녀들을 향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차례입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하늘어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답글삭제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이어야 하는 게 너무 당연한데 힘들때 때론 잊기도 하지요. 중심을 잃은 헹글라이더는 추락하고 말듯이 우리는 믿음의 중심인 하나님을 잃지 말아야겠어요...하나님을 잃으면 믿음이 추락하고 말테니까요.
맞아요 우리 초점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어야 하는데 이 세상 살면서
삭제초점이 흐려질때도 많습니다
항상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마음을 추스려야죠^^*
아멘^^
답글삭제어머니께서도 늘 우리안에 하나님의 계시면
더이상 죄악가운데 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성품으로 변화될 수 있다 하셨으니
날마다 어머니말씀을 상고하며 실천해서
하늘사람으로 변화받아야 겠어요^^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그 마음의 중심은
답글삭제구원의 주체이신 구원자에게 두어야 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
우리 마음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제 마음의 초첨은 하늘본향이죠^^
답글삭제이 땅 어디에도 제 초점이 가질 않아요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니 그곳에 자꾸 초점이 갑니다^^*
하나님을 우리 마음 중심에 두면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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