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초첨 (Focus)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사진을 찍을 때, 같은 배경을 찍어도 어디에 초점을 맞추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사진이 나옵니다. 밝게 또는 어둡게, 뚜렷하게 또는 뿌옇게...


              믿음의 초점도 어디를 향해 있는가에 따라 똑같은 상황이 전혀 다르게 느껴집니다.

                      혹 신앙을 나 자신에게 맞추고 내 열심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지는 않나요?


                나의 기분, 나의 아픔, 나의 생각에만 치우치는 자기중심적 신앙은 현실만
                                          바라보다 원망을 갖게 만듭니다.

                        우리의 마음의 중심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나에게 맞추려는 어린아이 신앙에서 벗어나 매 순간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끝까지 사랑하시는 엘로힘 하나님께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면 하늘 아버지의 더 큰 고난을 생각하고.
                                 더 마음 아파하고 계실 어머니를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 나의 믿음을 맞춰간다면 감사와 기쁨의 늘 넘쳐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점은 언제나 자녀들을 향해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께 초점을 맞출 차례입니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예루살렘 하늘어머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6개:

  1. 공감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이어야 하는 게 너무 당연한데 힘들때 때론 잊기도 하지요. 중심을 잃은 헹글라이더는 추락하고 말듯이 우리는 믿음의 중심인 하나님을 잃지 말아야겠어요...하나님을 잃으면 믿음이 추락하고 말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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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우리 초점이 온전히 하나님께 있어야 하는데 이 세상 살면서
      초점이 흐려질때도 많습니다
      항상 초점을 맞추기 위해 마음을 추스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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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멘^^
    어머니께서도 늘 우리안에 하나님의 계시면
    더이상 죄악가운데 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성품으로 변화될 수 있다 하셨으니
    날마다 어머니말씀을 상고하며 실천해서
    하늘사람으로 변화받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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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그 마음의 중심은
    구원의 주체이신 구원자에게 두어야 합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
    우리 마음의 중심을 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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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 마음의 초첨은 하늘본향이죠^^
    이 땅 어디에도 제 초점이 가질 않아요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니 그곳에 자꾸 초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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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을 우리 마음 중심에 두면 우리는 하나님을 닮은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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