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기쁘지 아니한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성경 마지막 장을 보면 

                                                        성령과 신부되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나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수가 허락되고 있습니다.


 

성령은 우리 아버지시고, 신부는 아버지의

신부이시니 우리 어머니 이십니다.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불러주신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예언의 주인공 되어
  새이름.새노래 부르니

   기쁘지 아니한가요^^

   







댓글 6개:

  1. 우리는 부족하여도 우리를 영접해 주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
    하늘나라 영광 보좌에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늘어머니와 함께 돌아가는 천국길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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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원받을 십사만사천만이 부를 수 있는 새노래♬
    새노래를 부를 수 있으니 기쁨이 넘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시온에서 하나님께 찬양하는 새노래를 부를 수 있는 축복을 받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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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너무 행복한 새노래를 부릅니다
      새이름을 영접하면 새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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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을 만났으니 이 얼마니 기쁨인가 감사를 드리네~~
    새노래 가사중 한 대목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만난 우리들의 기쁜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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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맞아^^
      이 세상 사는 동안 만난 참 하나님^^
      바라볼수도 알수도 없었던 하늘본향으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의 하늘부모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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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네네^0^ 너무너무 기쁩니다^^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행복이죠
    하늘아버지.하늘어머니. 전 하늘자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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