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일 화요일

◎영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영의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자





눅12: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불은 복음을 의미한다.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러 오셨는데 올바르게 전파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하신다.
               하나님의 답답함을 풀어드릴 수 있는 효성스러운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답답해하시는 구체적인 내용

1.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치 않는 것

   (히13:14-19 순종치 아니함으로 안식에 들어가지 못함)


2. 성령과 신부를 믿지 않는것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자는 와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심)

3. 사람의 계명은 헛된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씀해주셨으나 어리석게 지키는 것

   (막7:6-9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헛된 경배)

4.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

   (요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 하거늘)


                         아브라함은 그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이라 하여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다.

                       우리도 하늘에서 영으로 있다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왔는데
                   하나님께서 육을 입고 이 땅에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니 그런 편견을
                                             참으로 답답하게 여기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우리 하늘 부모님은 우리의 영원한
                                  축복을 위해 교훈의 말씀을 주시는데 자녀들이 그것을
                                         짐으로 여긴다면 얼마나 답답해 하실까요!!

       이제는 진정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자녀들이 됩시다~^^


댓글 5개:

  1.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은 장성한 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철부지 어린 아이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지요.
    하늘 부모님께서 기뻐하실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근심이 아닌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지요.

    답글삭제
    답글
    1. 부모님께서 자녀들 보시면서 흐~믓하게 미소지으실때는.
      부모님 말씀 순종하여 가르침대로 행하고 형제.자매 사랑하면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삭제
  2. 이제는 하나님을 더 이상 답답하게 해드리지 말아요
    하나님 마음 시원케 해드리는 거 힘들지 않아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고 규례지키며 순종으로 따른다면 문제없습니다^^*

    답글삭제
    답글
    1. 네네^^ 맞습니다
      힘들지 않아요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른다면
      천국가는길 ...힘들지 않아요^^*

      삭제
  3.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진리가 사라져 믿음을 찾아볼 수 없는 세상에 오셨을때 그 답답함이 얼마나 크셨을까요...
    그럼에도 가없는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