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면 육신의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원망이
나오지만 깨달으면 날마다 감사가 나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살전 5장 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나님께 감사하기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은 증거가 바로 감사라고 합니다.
하루의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보세요.
범사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하는,
놀라운 감사의 힘을 체험하는 가운데 더욱 행복한 믿음생활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내가 감사하지 못할 때 하나님의 희생을 잊고 있음을 꼭 기억해야 겠습니다.
답글삭제생각해보면 감사할 일이 너무도 많은데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던 것같아요.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마쳐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 나의 상태를 알면 항상 감사가 나올 것입니다.
답글삭제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고 해도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은 절대로 잊지않고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글을 보니까...저도 감사하네요...
답글삭제저도 그저 감사합니다!!!!!
구원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냥 모든게 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너무 공감입니다
답글삭제저를 찾아 주시기까지 얼마나 또 역사해 주셨을까를
생각합니다 혹여나 제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생각만
하더라도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감사합니다^0^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은 증거가 바로 감사라고 합니다.
답글삭제하루의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보세요.
범사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게 하는,놀라운 감사의 힘을 체험하는 가운데 더욱 행복한 믿음생활을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