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일요일

안상홍님∬비록 육신의 옷을 입으셨을지라도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1900년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을 사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지만

                     너무 평범한 생애를 걸어가셨기에 주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결국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피조물들인 사람들에게 온갖 모멸과 수모를 당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너무도 평범함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기에

                                베드로조차도 예수님의 신성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모시적삼 평범속에 가리우신 영광은 보지 못한 채

                                예수님의 겉모습만 보고 칼을 잡고 지키려 했습니다.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기게 할 수도 있지만 능력을 행하지 않으신

                    이유는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위한 것입니다.



     결국 예언대로 속건제 제물이 되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고통당하시고 희생하셨습니다.

              당신의 평안과 영달을 위했다면 육신의 옷을 입고 오지도 않으셨을 것입니다.

                               비록 육신의 옷을 입으셨을지라도 근본은 하나님이십니다.







댓글 6개:

  1. 모든 예언을 이루기 위해 이땅에 오신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끝까지 감사로 따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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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육체를 입고 오시지 않고는 우리의 구원을 이루실 수 없으셨기에 하늘의 모든 영광을 뒤로하시고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임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죄인 아닌 죄인되어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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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지만 근본은 우리와 같은 사람과는 다릅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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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900년전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을 사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지만
    너무 평범한 생애를 걸어가셨기에 주위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이셨습니다. 안상홍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사람되어 오셨다 할지라도 성경 66권의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요, 이 시대의 구원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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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든 권능을 뒤로 하시고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오셔서 모든 구원의 이르는
    진리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실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미련한 인생이요 구원을 받을수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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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어떤 모습으로 오시면 믿으실래요?? 묻고 싶네요
    부와 권력을 갖고 오시면 믿어지실까요?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라도 믿는 믿음이 되어야겠습니다
    자신의 조건에 맞추어 오시길 바란다면 스스로가 신이 되어야겠죠ㅋ
    어떤 모습일지라도 믿는 믿음이 진정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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