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일 일요일

"피는 못 속인다"^^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여러분에게 육신의 자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십니오.

                         또 자녀를 두지 않은 분이라면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들의 형상과 성품은 그 부모를 닮지 않았습니까?

                    "피는 못 속인다." 라는 속담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자녀들이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게 하여 태어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를 닮게끔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영의 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
   


        육신의 형상이 육의 부모를 닮듯이 우리 영의 모습은 하나님을 닮도록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을 닮아 가는 과정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완성될 벅찬 변화의 순간에 대하여 성경은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이 세상에서 주어진 삶을 마치고 영원한 변화의 순간이 왔을 때 우리들의 낮고 천한 종의

   형체는 하나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로 완성되어 홀연히 변화되게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엄청난 약속이 모든 인간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닮은 자녀들만이 영광의 형체로 변화되어

                                    그토록 소망하던 천국에 들어 갈수있습니다
 



댓글 4개:

  1. 하나님께서는 육의 이치를 통해 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자녀라 인쳐주셨기에 하나님을 닮은 자녀로 거듭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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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정말 맞습니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 되어 희한하게 부모를 따라하게 되니까요.
    하나님의 모습을 닮은 자가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피는 못 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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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녀는 부모를 닮습니다 얼굴이 아니더라도 닮은 곳이 꼭 있습니다^^
    그리고 성품도 어느 정도 비슷해서 그 집안의 분위기라는게 있습니다ㅎ
    우리 또한 하늘 자녀로써 하늘 부모님을 닮습니다
    아름다운 하늘본향에서 하늘 부모님 닮은 하늘자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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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부모님을 쏙 빼닮았어요 ㅎㅎ 붕어빵ㅋ
    하늘부모님 유월절 사랑으로 우리를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하늘부모님 쏙 빼닮은 자녀로써 희생과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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