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는다면
그 죗값을 치르려고 일생 봉사하면서 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죄인은 다른 사람의 책망에 분노하거나 기분 나빠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죄인입니다. 죄인이라는 자신의 위리를 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이 어찌 좋은 여건, 나쁜 여건을 가리겠습니까?
장소나 직분, 지위를 탓하고 남의 말이나 표정을 탓할 권리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하는 마음으로써
우리의 한 생애를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롤 죄인의 본분입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바라보지도 못하는 세리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들지 못 할 죄의 짐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대신 짊어 지셨으니
죄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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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고해도 우리가 하늘에서 지은 죄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답글삭제사망에 이르는 중죄인들이니 죄인이라는 사실을 마음에 새기고 죄인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삭제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사는것만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하기에 회개할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들지 못 할 죄의 짐을 아버지 어머니께서 대신 짊어 지셨으니
답글삭제죄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하지 않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죄인이 얼마나 많은 부귀 영화를 누리면서 살아야 할까요??
답글삭제죄인이라면 죄에 대하여 값을 치루는것이 마땅하지요
하지만 그 죄의 무게는 가볍기만 합니다 하나님 친히 이땅 오시어 그 모든 죄짐을
대신 담당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행해야 할것은 감사를 넘치도록 드리고 형제 자매
진정 사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하나님 기쁘게 해드려야죠^^*
이 세상에서 죄인이 호화롭게 생활한다면 분노하지 않을까요??
삭제죄인은 죄인답게 죄의 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항상 죄의 모든것을 없이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애를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