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6일 일요일

암행어사의 증표√마패=>다윗의 증표√새언약유월절⇒안상홍님!!



                                         옛적 우리나라에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다. 

             암행어사는 왕의 특명을 받고 신분을 감춘 채 지방 수령들을 감찰하는 일을 했다.
                                                  암행어사의 증표는 마패였다. 
                    비록 허름한 의복에 다 떨어진 갓을 쓰고 있어도 마패를 내미는 순간
                                  그의 신분이 어사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었다.


                       성경은 이 땅에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으로 예언하고 있다(이사야 9:6~7)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대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다(누가복음 1:31~33)

                                            그렇다면 다윗의 증표는 무엇일까?

이사야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는 영원한 언약이다.

                                            영원한 언약이 다윗의 증표인 것이다. 

                                       과연 영원한 언약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



히브리서 13:20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가리켜 영원한 언약의 피라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새 언약을 가리켜 언약의 피라 하셨다.



마태복음 26:19~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유월절 새 언약이 다윗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증표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영원한 언약 유월절이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말일에 다시 한번 다윗으로 오실 것을 예언하였다.



호세아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함으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 임하실 다윗을 알아볼 수 있는 증표도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다.

    325년 폐지된 이후 약 1600여 년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은 안상홍님이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이다.

                                                                                                                                                  


           성경에서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약속하신 유월절 떡과
                   함께 먹는 포도주뿐이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증거를 알아본 백성들의
                                                  즐거움과 기쁨을 예언하였다.


             만약 암행어사가 있는 줄은 알아도 증표가 마패라는 것을 모른다면 어떻게 될까? 
                     암행어사가 아무리 마패를 보여줘도 암행어사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대도 그렇다.
                   그리스도께서 다윗으로 오신다는 것은 알아도 다윗의 증거가 영원한 언약인 
                                              유월절 새 언약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유월절 새 언약을 보여줘도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직 성경의 예언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있다.

       

                                                           www.watv.org

댓글 6개:

  1. 마패와도 같은 새언약유월절... 다윗의 증표를 가지고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모두모두 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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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람들에 눈에 좋은 모습으로 학벌과 재력을 가지고 오셔야 하는 하나님 아니십니다
    오직 우리를 구원해 주시기 위해 고난과 고통의 세월 마다 않으시고 오셨습니다
    허름하다 할지라도...그 분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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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윗의 증표인 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안상홍님.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 다윗의 예언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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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성경은 말일에 수많은 거짓그리스도가 등장한다고 예언하고 있다.
    수많은 거짓그리스도 가운데 오직 참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만이
    하나님께서 예비한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참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증표!!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에게 구원의 축복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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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직 성경의 예언을 순수한 마음으로 믿는 수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과
    즐거움으로 전 세계에서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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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나님이시라는 확실한 증표가 있습니다.
    암행어사의 신분을 증명하는 마패가 있듯이 하나님의 신분을 증명하는 새언약 유월절이 있습니다.
    다윗왕의 예언따라 다윗에게만 허락한 확실한 은혜...새언약 유월절~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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