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자녀 찾아 걸으신 희생의 길..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영원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우리의 본향을 알려주시려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

세상은 알지 못하나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안을 열어주시어 당신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구속의 경륜은 무엇일까요?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아담의 갈비뼈를 뺄 때에 흘리는 피와 아담의 고통은 하와에 대한 사랑이다.


아담의 갈비뼈를 빼지 않고 흙으로 하와를 만드셨다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도 없고 둘이 한 몸이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자식 없는 사람이 자식 가지기를 원하고 있지만 남의 자식은 키우기를 싫어한다.

그 이유는 자기 살이 아니고 자기 피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이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녀를 낳게 하실 때 10개월 동안 태중에 넣어 고생하다가

 결국 피를 흘려서 낳게 하신 것도 

짧은 인생살이지만 그 동안 서로 사랑을 잇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과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자면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하며,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하심과 같이 

6천 년의 긴 세월을 거쳐서 죄와 사망 속에서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하심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영원히 당신 몸과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 ‘선악과와 복음’ 中에서 -


                                 영원히 당신 몸과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셨다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해 주시고,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 땅에 
두 번씩이나 오셔서 그 모든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걸어가셨나이까.

 아버지 안상홍님....

 우리 위한 사랑, 이제 보답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댓글 4개:

  1.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죄인된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사랑입니다.
    우리의 죄 값인 사망죄를 대신 지불하시려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생명까지 버리신 사랑입니다.
    영적감옥인 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생들을 살리시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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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에 대한 사랑을 죽으심으로 확증하여 주신 하나님...
    죄많고 허물많은 우리를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주셔서 하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 여기시고 사랑하여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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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크나큰 죄를 지은 죄인이 있습니다
    한동네에 산다는것을 상상할수조차 없는 죄인입니다 용서할수없는 죄인...
    그러나 그 죄인을 미워하지 않는 단 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이십니다..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자녀찾아 오신 이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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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죄가 참으로 큰가 봅니다
    지금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깨닫지 못한다 할지라도 죄가 없는것은 아니죠
    부모님을 희생시키고서야 죄가 해결될 수 밖에 없는가봅니다
    죄송합니다..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지키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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