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우리의 본향을 알려주시려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
세상은 알지 못하나 당신의 자녀들에게 영안을 열어주시어 당신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알려주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구속의 경륜은 무엇일까요?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아담의 갈비뼈를 뺄 때에 흘리는 피와 아담의 고통은 하와에 대한 사랑이다.
아담의 갈비뼈를 빼지 않고 흙으로 하와를 만드셨다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할 수도 없고 둘이 한 몸이라고 할 수 없다.
그리고 자식 없는 사람이 자식 가지기를 원하고 있지만 남의 자식은 키우기를 싫어한다.
그 이유는 자기 살이 아니고 자기 피가 아니기 때문에 사랑이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녀를 낳게 하실 때 10개월 동안 태중에 넣어 고생하다가
결국 피를 흘려서 낳게 하신 것도
짧은 인생살이지만 그 동안 서로 사랑을 잇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과 영원히 사랑을 계속하자면 아담의 갈비뼈로 하와를 만드신 것과 같이
예수님의 살과 피로 재창조되어야 하며,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하심과 같이
6천 년의 긴 세월을 거쳐서 죄와 사망 속에서 당신의 살과 피로 구원하심으로
완성품을 만들어,
영원히 당신 몸과 같이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사랑하시려고
구속의 경륜을 세우신 것이다.
- ‘선악과와 복음’ 中에서 -
구속의 경륜을 세우셨다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해 주시고, 우리가 무엇이기에 이 땅에
두 번씩이나 오셔서 그 모든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걸어가셨나이까.
아버지 안상홍님....
우리 위한 사랑, 이제 보답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의 사랑은 죄인된 자녀들에게 생명을 주시는 사랑입니다.
답글삭제우리의 죄 값인 사망죄를 대신 지불하시려 희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생명까지 버리신 사랑입니다.
영적감옥인 이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생들을 살리시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에 대한 사랑을 죽으심으로 확증하여 주신 하나님...
답글삭제죄많고 허물많은 우리를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주셔서 하나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 여기시고 사랑하여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크나큰 죄를 지은 죄인이 있습니다
답글삭제한동네에 산다는것을 상상할수조차 없는 죄인입니다 용서할수없는 죄인...
그러나 그 죄인을 미워하지 않는 단 한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부모님이십니다..하늘아버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자녀찾아 오신 이유이십니다
우리 죄가 참으로 큰가 봅니다
답글삭제지금은 기억상실증에 걸려 깨닫지 못한다 할지라도 죄가 없는것은 아니죠
부모님을 희생시키고서야 죄가 해결될 수 밖에 없는가봅니다
죄송합니다..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 지키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