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엄마는 그런 우산 같은 존재입니다~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º
가끔 하늘이 어둑어둑해지면서 금방이라도 후드득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이라도 비바람을 막아줄 우산만 있으면 든든하지요
제게 엄마는 그런 우산 같은 존재입니다
훌쩍 자란 지금도 저는,
어릴 적 걸음마을 떼기 위해 잡았던
엄마의 두 손을 여전히 꼭 잡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게 엄마는 그런 우산 같은 존재입니다~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저희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너무나 불쌍해서
그 사랑을 멈추시지 않으시고 자녀 찾아오셨습니다
이제는 어머니를 위해드리는 딸
어머니를 도와드리는 장성한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머니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이세상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경우가 있습니다.
답글삭제그럴때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삶의 용기와 희망을 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언제나 사랑을 주십니다. 어머니~감사드립니다.^^
차가운 빗방울을 자녀위해 대신 맞아주시고,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잊지 않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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