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팔달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어머니'라는 단어 하나만으로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주최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어머니에 대한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며 마음에 진동 감동을
선사하는 고품격 전시회입니다
2013년 6월 서울 강남 하나님의교회를 시작으로 전국 34개 지역에서 2년여간
순회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수원에서는 2013년 열린 영통 하나님의교회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팔달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전시에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잇따른 강력사건으로
상처 입은 지역민들의 자존감을 치유하고,
더 나아가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는
취지가 그것'이라고 합니다
요즘 수원에서 여러가지 안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는데 전시회 관람을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금 더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합니다
전시회는 오늘 9월 6일까지 수원 화서동 소재 수원팔달 하나님의교회
본관 2층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람하셔서 마음도 힐링하시고 부모님에 대한 효를 되새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원문 기사보기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87886
오직 자녀위한 삶을 사시는 모든 어머니의 인생~
답글삭제정말 저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전시회를 통해 육의 어머니를 통해 영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