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4일 화요일

자녀들을 구원하려 임하신 성령과신부 //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새언약유월절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시대를 알지 못한다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성부 성자시대에도 구원자 이름이 있었듯이, 성령시대에도 새이름의 구원자가 있을것을
성경은 예언해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그 예언은 이루어졌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그 모든 예언을 성취하시고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사람되어 이 땅 오셔서 영생의 길을 친히 열어 주셨습니다



 

         



내버려두면 죽을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 하셨습
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살리시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 25장 6~9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
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오래 저장하였던,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그리스도께서 언약하신 유월절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유월절 새 언약으로 우리 모두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곳에서 건져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
 그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셨습니다.

 생명의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신 날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 얻는 기쁨의 날이었으나 우리 부모님께는 가장 큰 고난의 날이었습니다. 
이런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고통과 희생 속에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유월절을 전하는 것은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을 통해 우리 생명을 살리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신 하늘 부모님의 사랑을 전하는것 그것이 진정한 복음입니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사망 가운데 있던 자들을 생명 가운데로 인도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나타나셨습니다

생명을 주는 일은 크나큰 고통과 희생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살아나는 과정을 해산의 수고에 비하셨습니다.
사지의 온 뼈마디가 빠질 듯한 고통을 겪어야 한 생명을 탄생시킬 수 있듯,
영적 생명을 낳는 일도 희생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께워주신
것입니다


                     

  



댓글 4개:

  1. 원래는 우리가 받아야할 죄값인데.....
    하늘부모님께서 다 받으시고 우리에게는 사랑만 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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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누구도 죄인을 사랑하거나 용서하지 않지만 오직 부모님만은 변치 않는
      사랑을 하십니다
      이 땅 변치 않는 사랑으로 친히 자녀 찾아오신 하늘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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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죄인된 자녀를 살리시려 하늘부모님께서 우리 대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없이하여 주셨습니다. 사망의 몸에서 생명의 몸으로 옮겨주시기까지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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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녀의 죄를 친히 짊어지시고 유월절의 희생의 실체가 되셔서 자녀의 죄를
      씻겨주시고 다시금 하늘본향 가는길을 열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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