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9일 금요일

♧행운을 깨닫게 하는 말♧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진정한 행운!! 이 시대의 구원자를 영접하는 일

 
        한 여자가 집 안에서 값비싼 도자기를 옮기다가 그만 깨뜨리고 말았다
        속상했던 그녀는 다음 날 친구들을 만나 도자기에 대해 얘기했다

        "어디 다치지는 않았니?"
        "응, 몸은 멀쩡해."
        "몸이 다치지 않았다니 정말 행운이야."

        다른 친구가 말했다

      "혹, 다른 도자기들이 놓인 곳에 떨어졌니?"
      "아니, 그냥 바닥에 떨어졌어."
      "그것도 정말 다행이구나 . 다른 도자기들이 있는 곳에 떨어졌다면 분명 큰 손해를
       보고 말았을 거야. 넌 정말 행운아야."

       또 다른 친구도 물었다

      "산산조각 났니?"
      "아니 금이 가서 몇 조각으로 갈라졌어."
      "야, 정말? 산산조각 났다면 찾지 못한 조각에 발을 다칠 수 도 있었잖아. 내가 
       지난번에  작은 유리 조각에 발을 다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지?"

      계속 지켜보던 친구도 말했다

    "넌 항상 행운이 따른 다니까, 어제가 공휴일이 아닌 게 얼마나 다행이니,그렇지 
     않았다면  아이들도 엄청 놀랐을 테고, 아이들 때문에 청소하는 것도 힘들었을 거야,
     넌 정말 큰 행운아인 것 같아."

     ^^친구들의 말을 들은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피어났다^^







댓글 3개:

  1.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말을 낳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행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네요.
    진정한 행운을 잡았어요.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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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위 사람들의 말한마디도 참으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것 같아요
    아름다운 대화는 혹여 불편했던 마음일지라도 따뜻하게 바뀔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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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참 좋은 친구들이네요ㅎㅎ
    긍정적인 말로 시온에서도 가족에게도 이웃에게도 미소가득한 향기를 발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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