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30일 금요일

새 언약이 알려 주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확실한 지식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 하셨으니(갈3:24절)
               새 언약 율법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봅시다

   렘31:21~22 "....여호와가 새 일을 세상에 창조하였나니 곧 여자가 남자를 안으리라"

  렘31:31~34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들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앎이  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1장 22절에는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 이 새 일이라 하였고,
                  이 새 일이 31절의  "새 언약을 세우시는 일" 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육신으로 판단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안는 일이 별다른 새 일이 될 수 없습니다만,
        영적인 눈으로 살펴볼 때 이 부분은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여자(하와)는 원래 남자(아담)의 갈빗대로서 남자의 안에 속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의 갈빗대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어찌 남자의 안에 있던 
     여자가 남자를 안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하나님께서 예언하신 새 일은 아버지 하나님 속에 내재하심으로 그간 드러
     나지 않았던 어머니의 존재가 드러나는 전대미문의 일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새 일"은 새 언약을 세우심으로 세상에 창조됩니다.

           새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셔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셨고, "그들이 다시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라는 부분에서 히브리 원어 성경에는 
     그 하나님이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가 엘로힘 하나님을       깨닫게 되면, 작은 자로부터큰 자까지 온전히 하나님을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어머니의 표상인 사라를 새 언약이라고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갈4장21~26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하가,사라)은 두 언약(옛언약,새언약)이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사라는 새 언약을 뜻하며, 또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하였습니다
   새 언약을 통해 우리는 우리 어머니의 존재를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호세아서에서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신 말씀은 결국 새 언약을 통해 엘로힘 하나님,
   곧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를 깨달아 작은 자로 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어머니의사랑♥



댓글 4개:

  1. 새언약의 율법은 어머니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새언약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엘로힘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새언약의 율법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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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원한 생명을 주신 어머니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하는 것은 하늘 자녀로써
      당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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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언약으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의 실체가 되시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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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가 없이 어찌 나라는 존재가 있겠습니까
      영의 어머니께서 계시지 아니하고는 내 영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마음다해 영접하여 축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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