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닭은 '꼬꼬댁 꼬꼬'하고 울고 개는 '멍멍'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야옹'하고 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들은 닭이 '퀴키리 퀴키'하고 울고 개는 '바우 와우'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미아우'하고 운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이 나라에 따라 다르게 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나라마다 짐승의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가 다른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공전에 대하여도 우리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도 지구는 시속 10만 8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 옳고 또 자신의 감각에 느껴지는 것만이 옳으며 자신의 생각하는 틀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우리의 감각으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전 4:5)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제각기 성경을 풀어 해석합니다. 그리고 저마다 내고 옳고 네가 그르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셔도 그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사단 마귀에 의해 훼파되었던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거짓을 믿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시대의 구원자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입니다.
성경을 통해 이 시대 구원자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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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면 큰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
답글삭제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옳다고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시기까지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인생들의 판단이 정확하고 옳지 않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을 믿고 따라야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들의 생각이 얼마나 정확하다고 생각하나요
삭제인생들이 얼마나 대단하다 생각 하나요
오랜 세월 인류는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다가
지금 시대에 겨우 가까운 달에 다녀온 성공을 이루었지요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것을 3500년전에 성경에 기록해 놓았는데 말이지요
너무나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있어서 오직 모든 판단의 기준은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생들이 누구를 구원줄 수 있는 존재가 되나요
삭제자기 자신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입니다
어디에 기준을 두고 살아야하는지는 명확하죠^^ 엘로힘하나님
하나님께서도 겸손한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답글삭제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버려야 구원의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천국 문 앞에서 거드름을 피우고 자신의 것을 자랑하는 자들에게
삭제과연 천국 문이 열릴까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구원의 진리를 영접하여
모두가 아름다운 천국 향해 가요^^*
ㅎㅎㅎ 그러네요
삭제천국 문 앞에서 버릇대로 내 생각만 주장하고 억지쓴다면 아무리
열려라 참깨한다 해도 꿈쩍 안합니다 ㅎㅎ
하늘 아버지 진리 말씀따르고 하늘어머니 교훈따라 성품변화하고 예쁜 모습되어 천국 문 앞에 있으면 저절로 열리겠죠^^*
자신의 생각의 잣대로 판단하는 것은 편견입니다. 편견으로 바로보는 시선은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기 어렵죠... 하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생각의 잣대로 판단하는 거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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