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새언약유월절=>분홍토끼에서 듀라셀을 뺀다면??




                              언젠가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아이가 내게 물었다.

           “엄마, 엄마가 저를 낳았잖아요…. 그런데 성경에는 왜 하나님이 지으셨다고 해요?”


아무래도 창세기 2장 7절의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자신의 성장앨범을 본 아이로서는 난제일 수밖에 없다.


     그때 텔레비전 화면 가득, 분홍색 토끼인형들이 비춰졌다. 듀라셀 건전지 광고였다.

                              “민아, 저 분홍색 토끼인형 속에 뭐가 들어있니?

                                                     “건전지요.”

                                   “그럼 저 건전지를 빼버리면 어떻게 될까?”

                                                  “멈춰버리겠죠.”


이렇게 나는 아이에게 ‘분홍토끼와 건전지의 관계'를 통해 육체와 영혼의 관계를 설명한 적이 있다. 그 건전지의 힘이 다하면 아무리 귀여운 분홍토끼라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리듯, 우리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면 우리 육체는 멈춰버린 분홍토끼와 같은 신세가 되고 만다. 



                          육체가 죽고난후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리고 육체가 살아있을 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된다.


계 20:12~15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성경)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지옥)에 던지우더라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 언약 유월절(마 26:19)과 안식일(행 17:2) 등을 지킨 
                 자는 천국에 갈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는 불못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 오셨다.

        영의 자녀들에게 죄 사함과 구원 받는 방법인 새 언약 진리를 알려주시고 지키게 
                    하기위해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믿고 따랐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의 고향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당연히 이 시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느냐에 따라 천국에 갈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불못에 떨어질 수 있는 후회의 시간이 될 수도 있다.

                                              심판대 앞에 서기 전에 기억하자.
                         우리의 영혼을 낳아주신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기억하자.

                                               출처 : www.pasteve.com



댓글 7개:

  1.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드셨습니다.
    생명의 실체는 육체가 아닌 영혼입니다.
    우리 영혼을 창조하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를 성경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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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영혼이 눈에 보이지 않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으나 영혼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있는 존재를 없다고 할 수는 없지요.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나 우리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으로 공기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듯이 '영혼'이 보이지 않지만 성경은 영혼의 존재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되었을 때 살아있는 영, 즉 산사람이라고 하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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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죽기 전에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한가지. 그것은 우리 본향이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이 우리의 본향임을 기억하는 자만이 돌아갈 수 있는 하늘본향!!
    우리는 잊어버렸지만... 그 잊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주시려 하늘부모님께서 친히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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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사갓이 말했던가요..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을 갖고 사고 인생들이라고...
    우리는 다 압니다 영원히 살지 못한다는것을요..아니 백년도 못산다는것을요
    언젠가 돌아갈 본향을 향해 지금 준비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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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사도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꺼이 믿고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지금 영의 고향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는가. 당연히 이 시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늘 어머니를 믿고 따라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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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영혼의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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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엘로힘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어질 영원한 행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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