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실지 교훈으로 행하신 규례!!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우리는 예수님께서 3년 동안 행하시고 가르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해야 잘 받아들이 수 있을까? 심각히 생각할 문제이다. 우선 예수님이 걸어가신 그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행하신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예수님의 말씀하신 것도 중요하지만 실지 교훈으로 행하신 규례는 첫째, 침례가 될 것이며(마 3장 13~17절), 둘째는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 성경 읽는 것과(눅 4장 16절, 마24장 20절 비교), 초막절 때에 성전에 올라가사 전도하시는 것과(요7 7장 2절, 37절), 유월절에 성만찬을 행하시며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눅22장 7-20절) 하신, 그 모두가 우리에게 가르치신 천국 복음이라고 하겠다.



 혹은 말하기를 그 당시에는 예수님도 유대인이므로 모세 율법을 따라 안식일도 지키시고 초막절도 지키시고 유월절도 지키셨다고 주장하며 십자가 이후에는 모세 율법의 모든 절기를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지키신 절기는 모세 율법의 절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3년 동안 실지 교훈으로 가르쳐 주신 새 언약의 절기인 것이다.



 만일 예수님이 가르치신 교훈이 십자가 후에는 필요 없다면 예수님은 우리와 아무런 상관 없는 분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 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3년 동안 너희에게 가르치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장 19-20절)하셨고, 또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요 13장15절)하신, 이 모든 말씀은 예수님께서 3년 동안 가르치신 천국 복음을 십자가 후에도 계속해서 전파하라고 하신 말씀이다.            '최후의 재앙과 하나님의 인' 제 9장 새 언약은 복음이다 中 에서




댓글 3개:

  1.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실지 교훈으로 행하신 규례를 지키고 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며 결국 하나님 계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실지 행하신 규례는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 여성도 머리수건규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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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수님이 지키신 절기는 모세 율법의 절기가 아니라 예수님이 3년 동안 실지 교훈으로 가르쳐 주신 새 언약의 절기인 것입니다
    안식일.유월절.3차7개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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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느 잘나가는 목사의 말이 진리가 될수없고 교파를 나눠 누가누가 맞느냐고
    따져 물을 것도 없습니다
    성경대로 행하고 예수님의 본을 따라 실지교훈으로 행하신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면
    바로 진리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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