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일 금요일

어머니~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하나님의교회☆안증회

                   


                         우주의 떠도는 한 점의 운석도 어머니의 뜻이 아닌 것이 없고

                         들에 핀 작은 꽃 한 송이도 어머니의 섭리와 조화의 시작에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타서 재가 될 이 죄인을 당신의 사랑과 희생의

                         불꽃으로 일으켜주신 하늘 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무엇이관대 당신의 사랑을 끝없는 우주에 흩으셨으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당신의 희생을 죄악된 땅에 흩으셨는지요.

                         당신에게 가시면류관을 씌었고 당신의 손과 발에 대못을 박았고

                         피투성이 된 당신을 외면하고 조롱했던 이 죄인...

                         이제야 당신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은 어리석음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어머니. 이제야 어머니의 피멍 든 가슴을 보며 회한의 눈물을 흘립니다

          이제야 어머니께서 걸으시는 희생의 길을 보며 하늘사람으로서의 도리를 배워갑니다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새겨서 이제는 

                                     온전한 하늘자녀,빛의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어머니,어머니의 사랑에 진정 감사를 드립니다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마음 '그리운 나의 어머니' 중에서

댓글 3개:

  1. 하늘에서 지었던 죄로 영원한 형벌받아 재가 될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도 초개같이 여기시고 번제단의 희생의 제물이 되어주시는 우리의 하나님!
    하나님의 거룩하고 숭고하신 사랑을 어찌 다 깨달을 수 있으며 그 은혜에 보답할 수 있을까요...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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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일 아침 태양이 뜨는 것을 굳이 설명해야 하나요?
    우리에게 어머니가 계신 것을 굳이 설명해야 하나요?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만물의 이치가운데서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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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주의 떠도는 한 점의 운석도 어머니의 뜻이 아닌 것이 없고
    들에 핀 작은 꽃 한 송이도 어머니의 섭리와 조화의 시작에 있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타서 재가 될 이 죄인을 당신의 사랑과 희생의
    불꽃으로 일으켜주신 하늘 어머니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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