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2일 수요일

새언약 유월절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한 사랑의 본⌒⌒♥




           하나님께서는 오직 잃어버린 자녀들을 구워너하시려는 일념뿐이었습니다(눅19:10).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의 모든 권세와 영광, 평안도 저버리고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오셨으며 모진 십자가의 수욕도 감당하셨던 것입니다.



  히2:14~15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한, 낮고 천한 인생의 모습으로 오신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히2:5~9).


                              자녀들이 혈육에 속하면 함께 혈육에 속하시고,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낮고 천한 종의 입장으로 오셔서
                                  사람들에게 조롱받는 것도 기꺼이 감당하셨습니다.


  


  사53:1~5 ...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피조물들에게 멸시를 받으시고 모든 질고와 슬픔을 당하시며 우리를 대신해
                   온갖 고초를 당하셨지만 하나님께서는 오직 우리 구원을 위해 참으셨습니다.

                   ..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해서 구원에 이르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육천 년 기나긴 세월 동안
                  한순간도 변함없이 우리를 보살피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은혜를 한시도 잊지 않는 모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자랑하라 책자 중에서



                          육천 년 긴 세월동안 한 순간도 자녀된 우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예언의 끝자락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단걸음에 이 땅까지임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삶은 오직 자녀된 우리를 위한 희생과 고난의 삶이셨습니다.




댓글 5개:

  1. 천상의 기억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자녀에게 잃어버린 본향을 알려주시고
    다시금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고통과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엘로힘하나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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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땅의 모든 인류인생들이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는 새 언약 유월절을 이 시대에 다시금 회복시켜 주시기 위해 성경의 예언따라 두번째 이 땅에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이 땅에 오신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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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언약 유월절로 감당치 못할 사랑을 배풀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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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육천 년 긴 세월동안 한 순간도 자녀된 우리들을 잊지 않으시고
    예언의 끝자락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단걸음에 이 땅까지임하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의 삶은 오직 자녀된 우리를 위한 희생과 고난의 삶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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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죄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우리의 천상의 기억을 되찾아주시기 위해 고난과 고통의 길을 걸으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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