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너와 나의 차이점 ⌒∇⌒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이 글을 읽고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되어요^^ㅎ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4개:

  1. 하나님께서는 내 형제자매를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울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나같은 너를 너같은 나를 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형제자매의 모습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변화되어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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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혼자갈 수 없는 천국..형제 자매 손잡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하늘본향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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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는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말할수 없을 만큼 공감되는 글이네요ㅋ
    상대방에게는 느낌표
    나에게는 물음표를 주는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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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 서면 모든 것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될 수 있을텐데요...
    나의 입장에 설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네요.
    나의 입장이 아닌 너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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