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한번쯤 생각해 보는 시간되어요^^ㅎ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구원을 위한 감추어진 보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보화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성령과 신부가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는 소식입니다.
재앙의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생명수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형제자매를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거울로 주셨습니다.
답글삭제그래서 나같은 너를 너같은 나를 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마음에 와닿습니다.
늘 형제자매의 모습속에서 나의 모습을 발견하고 변화되어가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혼자갈 수 없는 천국..형제 자매 손잡고 아름다운 모습이 되어
답글삭제하늘본향 가요~♡
저는 아니라고 그렇지 않다고 말할수 없을 만큼 공감되는 글이네요ㅋ
답글삭제상대방에게는 느낌표
나에게는 물음표를 주는것은 어떨까요^^*
역지사지...
답글삭제상대방의 입장에 서면 모든 것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될 수 있을텐데요...
나의 입장에 설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가 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네요.
나의 입장이 아닌 너의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