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일 일요일

♡ 전 세계로 속속 배달되고 있는 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누군가 그립고 보고 싶을 때 사람들은 이따금씩 편지를 씁니다.

        그리움의 상대가 멀리 떨어져 있기라도 하면 편지에 그리움을더욱 짙게 눌러 씁니다.

       혹은 곁에 있다 할지라도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거나 구구절절 내 마음속에 있는 말을
          나누고 싶을 때에도 사람들은 편지를 씁니다. 상대에게 더욱 조심스럽고 진실하게
                        다가가기 위해 편지라는 매개수단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상대와의 소리 없는 대화, 편지,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상대의
         가슴에 세상의 그 어떤 크나큰 소리보다 더욱 큰 메아리를 울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편지를 쓸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입니다.

               보내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편지는 받는 이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편지입다"
      라고 써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인 우리가 하나님께서 온 세상 열방에
                                        부치고자 하시는 편지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하늘에서 있었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하늘에
      가기 위한 방법 등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들을 바로 우리 가슴속에 새겨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시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오대양 육대주
                                        전 세계로 속속 배달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내질 편지로서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www.watv.org

댓글 6개:

  1. 우리가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신 말씀 너무나 은혜가 넘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당부하신대로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부지런히 전하는 가운데 많은 축복받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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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랑이 듬뿍 담긴 메세지를 전해요~^^
      하늘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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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그리움, 하늘에서 있었던 우리들의 이야기와 하늘에 가기 위한 방법 등 자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들을 바로 우리 가슴속에 새겨주셨습니다.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내질 편지로서 자녀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할 수 있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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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말 놀랍습니다
    전국과 전세계에 어머니의 사랑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어딜가도 만날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어딜가도 만날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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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 세계 어딜가도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 교회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네요.
    어머니의 사랑은 국경도 이념도 넘는 위대한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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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어머니의 편지가 되어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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