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은 웃음이 적다고 합니다
하루에 평균 6번 웃는데, 그 가운데 3번은 비웃음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50대가 넘으면 하루에 3번으로 준다고 하네요
그러나, 웃음은 우리 삶에 활력소입니다
웃어보자! 인생이 어떻게 달라질까 …
뇌는 단순해서 억지로 웃어도 웃는 것으로 착각한다고 합니다
배고플 때 밥 생각을 하면 위액이 나오고
신 레몬만 생각해도 침이 고이듯이 ..
억지로 웃어도 ' 이 사람이 지금 엄청 행복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뇌는 좋은 호르몬을 마구마구 내보낸다고 합니다^0^
도무지 웃을 일이 없는데 어떻게 웃냐고 묻는다면...
리서치 결과
우리의 근심 걱정 하는 일 중 40%가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근심 걱정이라고합니다
혹여 암으로 죽지나 않을까... 오늘 교통사고가 나지나 않을까...
또한 우리가 걱정하는 일 중에 30%는 이미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아직까지도 걱정하는 것이라고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이 가장 걱정을 많이 하는 일..
내가 30년 전에… 저 물건(남편)을 안 만났어야 하는데 … ㅠ
이렇듯 사람은 과거에 있었던 일을 계속 떠올리며
스스로 자신을 근심 걱정으로 몰아 넣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26%는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다투고 걱정한다고 합니다
오늘 하루만을 생각하더라도
감사할 일이 얼마나 많은가요^^
대표적으로 날씨 같은 것이다
날씨가 왜 이 모양이야(투덜!)
아무리 불만 불평 근심 걱정을 해도 날씨는 바꿀수는 없다
즉 4%만이 우리가 고민에서 바꿀 수 없는 것이고
나머지 96%는 쓸데 없는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0^
바꿀 수 없다면 인정하고 통쾌하게 웃어보자!
사람의 뇌는 결정한대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답글삭제긍정적인 말로 우리의 뇌에게 말해보세요. 하하하~
즐겁게 살아요.~
ㅎㅎㅎㅎ....
답글삭제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자 아자 힘차게!!
^>^ 억지웃음까지도 우리에게 좋은거였네요~
답글삭제덕분에 한번 또 웃어요 히힛
항상 웃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