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7일 금요일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월절 맞이 사랑의 헌혈릴레이~~~♡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유월절 맞이 사랑의 헌혈릴레이~~~♡


매년 새언약유월절 절기를 앞두고 전세계 150여개국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랑의 
헌헐 운동을 활발히 펼쳐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전세계 곳곳의 하나님의교회와 국내 각 지역 하나님의교회의 
헌혈운동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같이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유월절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함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므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는 귀한 절기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인류에게 값없이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주셨듯 헌혈운동을 통해 이웃과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값없이 나누고자 
하나님의교회 많은 성도들이 기쁜 마음으로 헌혈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370회를 넘긴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운동!! 
수원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사랑의 헌혈소식을 전합니다!!


수원 영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사랑의 헌헐'

유월절 맞아 '생명 사랑 릴레이 운동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게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대규모 
릴레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수원 영통에 소재한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16일 교회 주차장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373차 헌혈릴레이'를 벌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유월절을 맞아 희생과 사랑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생명을 살리고, 생명조중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코자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은 이날 행사를 위해 헌혈차량 6대를 지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헌혈행사는 오후 4시까지 이어졌으며, 수원뿐 아니라 화성, 평택, 오산, 안성 지역에 거주 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통 교회를 찾아 나눔행렬에 동참했다.


장정인 성도(45여)는 "하나님이 희생을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렸듯이 헌혈을 통해 
작게나마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교회 차원의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헌혈 후 성도들로부터 기증받은 헌혈증을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경기혈액원에 재기증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009년 행사를 시작 현재까지 3천여 명의 성도들이 사랑을 나눴다. 이 같은 공로로 2012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영통 하나님의교회 강상원 목사는 "유월절 사랑을 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과 피로 새 생명을 받았듯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일과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성도와 주민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930005



댓글 2개:

  1. 수원 영통교회식구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봉사중의 최고 으뜸의 봉사는 생명 살리는 헌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 자녀위한 희생으로 우리에게 지키면 살수 있는 유월절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유월절지키시고 영생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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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 너무 멋진걸요 ^^ 유월절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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