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기~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2015년 4월 1일 수요일
웃긴글 ㅋㅋㅋ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엄마 머리에 흰 머리가 있어?
'
엄마는 아이에게 대답해 주었다
'그건~ 말이야 네가 뭔가를 잘못해서 엄마가
속이 상하거나 슬퍼지게 되면 머리카락이 하나씩
흰색으로 변한 것이란다.'
그러자 아이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우리 외할머니가 너무 불쌍해...흑 흑
댓글 2개:
Unknown
2015년 4월 3일 오전 11:34
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너무 예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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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양보다 더 작은양
2015년 4월 8일 오후 11:34
말을 잘~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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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순수한 생각이 너무 예쁘네요.ㅎㅎ
답글삭제말을 잘~ 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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