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일 수요일

웃긴글 ㅋㅋㅋ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왜 엄마 머리에 흰 머리가 있어?'


엄마는 아이에게 대답해 주었다


'그건~ 말이야 네가 뭔가를 잘못해서 엄마가

속이 상하거나 슬퍼지게 되면 머리카락이 하나씩

흰색으로 변한 것이란다.'


그러자 아이가 한참을 생각하더니

슬픈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우리 외할머니가 너무 불쌍해...흑 흑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