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신성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10:40~41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선지자를 알아보고 선지자를 영접한 사람은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알아뵙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는
하나님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에 많은 문둥병자들이 있었지만
아람 나라의 나아만이 고침을 입고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지만 사렙다의 한 과부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3년 반동안의 기근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던 것은 그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이해하여 선지자를 알아보고 영접했기 때문입니다(눅4장25~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셨을 때 하나님을 깨달아 하나님의 사역을 작게라도 도운 사람들,경외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영접하며 믿음으로 구한 사람들에게는 결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상급이천국에 예비되어 있습니다
마26:6~13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 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제자들이 보고 분하여 가로되 무슨 의사로 이것을 허비하느뇨 이것을 많은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예수께서 아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저가 내게 있지 아니하리라 이 여자가 내 몸에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징사를 위하여 함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향유를 붓는 일 자체가 기념할 만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내재되어 있었기에 예수님께서는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의 행한 일도 꼭 전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셨든 영으로 계시든 어느 순간이라도 올바르게 알아보고 구원을
호소했던 사람들에게는 은혜로운 결과가 이르렀습니다
우편 강도도 그러했습니다 모두가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던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알아본 그는 십자가상의 예수님께 구원을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즉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말씀 한마디로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눅23:32~43)
우리도 이러한 경외심을 가지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고 있는지 생각해봅시다
2천년전 예수님의 당시의 모든 행적은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좋은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보았던 사람들에 의해 구원의 역사는 맥을 이어갔고 세상 끝까지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날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의 결과는 은혜로웠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이끌어가시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는데 맥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그 속에 속해 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을 받았는지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면서도 아직도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믿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 보고 이제는 구원을 위하여 육신으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삭제영접하여 약속에 참여하는 모두가 되기를...^^*
성령시대 구원자 엘로힘하나님을 영접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결과는 천국입니다^^
답글삭제결과는 과정을 말해주고 있지요
삭제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오시든 그 예언대로 오셨다면 영접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이지요^^*
2000년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깨닫고 구원의 축복을 받은 제자들과 사도들처럼 이 시대 다시한번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의 축복 받으시기바랍니다.
답글삭제우리는 지금 성령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삭제지금이 성령시대라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렇다면 성령시대에 구원주시는 구원자를 깨닫고 영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