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부잣집의 물독을 채워주는 일을 하는 물지게꾼이 있었다
그는 늘 두 개의 물항아리를 사용했다. 한 개는 온전한 것
이었고 다른 하나는 살짝 금이 가 물이 조금씩 흘러내리
는 것이었다.
깨진 항아리 때문에 물독을 채우는 데 시간이 더 많이 걸
렸지만 그는 금이 간 물항아리를 버리지 않았다.
항아리에서 흘러나온 물이 지게꾼이 매일 지나는 흙길에
풀과 꽃을 가득 피웠고 그의 얼굴을 미소짓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웃을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대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포도 열매 솎기와 마늘수확을~
부산동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방울토마토 수확~
춘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인삼밭 제초작업까지~
성남 수정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태평동 일대서 1.5t 쓰레기 수거하면서 구슬땀 흘려~
농촌 일손돕기
학생들 쓰레기 줍기
조금 희생이 있다해도 예쁜 꼿을 보며 흐믓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받은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사랑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넘쳐 이웃과 사회에도 웃음꽃이 만발하게 피어나고 있네요^^
답글삭제혼자는 행복하지 않아요
삭제함께하는 기쁨!행복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엘로힘하나님을 닮은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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