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일 금요일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천국 가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진리가 유월절입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이 유월절을 잊지 말고 지키고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전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는 자녀들이 유월절의 떡을 먹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마실 때마다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을 기억하기를 바라시며,이것으로 당신의 죽으심을 오실 때마다
전하라 말씀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안에는 육천 년 동안
우리자녀들을 살리고 구원하려 하신
하나님의한없는사랑과 희생이 감추어져
있습니다.그래서 유월절을 새언약이라
말씀하셨고(눅22:20)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의
유업을 이어받을 자가 되었다고 성경은
언급하고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거룩한 희생과
사랑을 깨닫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어받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새언약의 이 아름다운 사연은 영적 천국 가족들만이 가진 사연이기 때문에 아무나
   공유할수 없습니다
                              X그래서 영적인 바벨론에는 유월절이 없습니다X

    유월절은 저들의 사연이 아니요, 저들에게는 아무런 의미 없고 가치 없는 날이니
    페지시켜 버렸습니다

 자녀들의 생명을 위해 희생하신 하늘아버지 어머니를 기리며 영원한 언약으로 제정하신
 절기가 필요 없다는 것은 천국 가족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늘 가족에게는 지극히 소중한 날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생각하면서 유월절을 거룩히 지키고 있습니다











댓글 5개:

  1. 세상 사람들 우리를 부러워 하지 않으니 우리도 세상 사람들 부러워 하지 않네. 우리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로부터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았으니 이 보다 더 큰 기쁨이 또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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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에 부러울것이 있나요?ㅋ
      온우주의 주인되신분이 바로 우리 하늘부모님이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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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살과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이기에
    우리 하늘가족들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지키는 절기이지만
    하늘가족이 아니면 지킬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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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맞습니다!
      하늘가족찾기를 바로 유월절진리에 담아놓으셨습니다
      오직 하늘가족찾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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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는 동시에 천국의 유업을 이어받을 천국가족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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