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십니다 ΣΔ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경향이 있기에 대부분의 경우는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증거를 보여주면 믿겠다 합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이면적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도 믿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밟고 있는 지구 땅만 하더라도 실제 지구 밖 세상에서 본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과학자가 밝혀낸 망원경을 통해 우주 세계를 바라보고 인공위성
      사진을 통해 보았을 것입니다.

     파리 또한 눈의 구조상 색깔 구별을 할 수 없고 흑백으로 본다고 합니다. 
     그러나 파리의 눈에는 이것이 진짜 세상이라 느끼고 살아가겠죠.
     활짝 핀 꽃, 푸르른 하늘을 바라보아도 그저 칙칙한 흑백으로만 보이는 파리에게 
     진짜 색깔을 알려준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아마 자신이 느낄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에 부인하고 인정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구원의 섭리를 현재의 상황에서 안주하여 바라보기에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깨닫지 못하는 무지한 자녀들에게 
    성경을 통해 하늘의 이치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벧후 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 진 책입니다.(딤후 3:15) 예를 들어 A라는 회사 회장님이 
 비서에게 중요한 사항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라고 지시했다면 누구의 뜻을 전달한 
 것입니까? 비서입니까? 회장님입니까? 비서는 회장님의 뜻을 전했던 중간자의 역할입니다.  66권으로 이루어진 성경도 하나님을 믿었던 이사야, 예레미야, 마태 등 수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쓴 책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스라엘 역사서,사람이 쓴 내용으로만 받아 들여
  하나님께서 인류 인생들에게 전해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혀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사람들이 쓴 책으로만 치부해 버린다면 과연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까요?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서, 교훈서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의 구원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은 천국 백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하늘의 지침서로 확실한 예언이 담겨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처음 신앙의 길을 걸을 때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갈 바를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캄캄한 바닷가에 떠 있는 한 척의 배가 등대에서 나오는 빛을 따라 길을 찾듯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방황하여 길을 잃을까 염려하시어 자녀들에게 확실한
  예언을 알려 주시며 천국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늘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알아봐야할 예언은 무엇일까요? 
              많은 예언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이신 구원자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주신 근본적인 목적은 구원자를 깨닫는데 있습니다. 

요 5장 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그래서 성경에는 장차 등장 할 예수님을 정확히 묘사하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사 53:1, 사 7:14, 미 5:2, 사 9:1)은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기 까지 그림을 그려놓은 듯 정확하게 묘사한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예언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다시 한번 구원을 위하여 무너졌던 
      절기들을 되찾아 주신다 예언하고 있습니다.(미 4:1, 시 102:16~22)
      되찾아 주실 때의 모습은 초림 때와 동일하게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신다 언급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재림 예수님의 등장을 알려주시기 위해 때로는 마지막 아담으로 다윗 왕으로
멜기세덱의 반차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예언을 살펴보면 그 끝에는 생명의 진리가 등장합니다. 생명의 진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 전 제자들과 함께 지키셨던 유월절입니다.(마 26:17, 눅 22:20, 요 6:54)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사단,
 마귀에 의해 폐지되었습니다.(단 7:25) 

   생명의 진리인 유월절이 폐지되었기에 생명을 주시러 다시 한 번 육체의 모습을 쓰시고 
  이 땅 가운데 임하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선지자들   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며 유월절을 되찾아 주시며 전파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눈에 보이는 것만 믿으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셨지만 깨닫지 못합니다. 이보다 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을까  요? 하지만 내가 믿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을 예언이 아닙니다. 

 예언의 중심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동등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겠다 예언 되어 있으면 오시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예언의 눈으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  을 영접하는 자녀들은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멸시치 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살전 5:20) 2,000년 전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한 사도들과 성도들은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반대로 예언을 멸시하며 예수님을 조롱하며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을 박았던 종교 지도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겠습니까? 

   두 지나간 역사는 우리의 교훈과 그림자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롬 5:14) 
  우리는 하늘에서 위로를 받고 있는 초대교회 사도들과 같이 육체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는 가운데 영원한 하늘 천국에 입성하는 자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www.watv.org




댓글 5개:

  1. 안상홍님은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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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고집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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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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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경의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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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언이 없이는 그 뜻을 나타내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언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언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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