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 일어나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몸이 푹 꺼질것같은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를 물리치고
부드러운 엄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5분만 더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따스히
어루만지는 엄마 손길에 스르르 떠지는 눈.
이제 잠에서 깰 시간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오늘도 보이지 아니한 가운데서도 우리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우리가 잠들때에도 기도하여 주시는
그 사랑을 깨닫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일어나렴"
잠든 영혼 일깨워 주십니다
우리 그동안 어머니께서 깨우시는
음성을 듣고도 너무 게으르지는 않았는지요
조금은 늦게. 일어났어도
이제라도 기지개를 쭈욱~ 펴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제는 깨어 근신할때입니다.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야 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