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7일 화요일

"이제 그만 일어나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제 그만 일어나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몸이 푹 꺼질것같은 아침..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를 물리치고

부드러운 엄마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5분만 더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다시 잠을 청해보지만 따스히 

어루만지는 엄마 손길에 스르르 떠지는 눈.


이제 잠에서 깰 시간입니다








어머니하나님 오늘도 보이지 아니한 가운데서도 우리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고우리가 잠들때에도 기도하여 주시는

그 사랑을 깨닫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제 그만 일어나렴"

잠든 영혼 일깨워 주십니다







우리 그동안 어머니께서 깨우시는

음성을 듣고도 너무 게으르지는 않았는지요

조금은 늦게. 일어났어도 

이제라도 기지개를 쭈욱~  펴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을

기쁘게 해드리겠습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댓글 1개:

  1. 이제는 깨어 근신할때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일어나야 겠습니다.
    우리에게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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